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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itle 2011 NABI Academy <창의 리더쉽 아카데미> date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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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명
   -
인간의 미래, 예술의 미래

■ 강의 개요

2011년 가을 아트센터 나비 아카데미에서 미래의 창조적 리더를 위한 문화예술 강좌를 진행합니다.〈인간의 미래, 예술의 미래〉라는 제목의 본 강좌에서는 “인간의 미래”와 “예술의 미래”에 대해 각 4회의 주제 발표와 발표자 대담, 관객과의 토론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인간의 미래”에서는 네 개의 관점, 즉 ‘생명과 적응’, ‘이성과 과학기술’, ‘기계 또는 네트워크’, ‘욕망과 감정’이라는 시각에서 인간의 본성을 하나씩 조명할 것입니다. “예술의 미래” 부분에서는 ‘예술가와 예술’, ‘표현과 표상’, ‘네트워크와 미디어’, ‘욕망과 예술’이라는 시각에서 예술의 미래를 조명할 것입니다. 이러한 조명은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며 통시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며, 또한 한 주제가 다른 주제와 서로 연계됨으로써 더 넓은 통찰의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 예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세계를 이끌어 갈 철학적 비전과 영감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강의 일정 
   - 2011년 11월 09일 ~ 2012년 2월 15일,
   - 격주 수요일 (총 8회), 저녁 7시~9시  (6:30~7:00 간단한 스낵 제공)

■ 강의 장소 : 아트센터 나비

■ 수강대상 : 문화예술적 소양을 통한 창의 리더쉽을 지향하는 사회 각 분야의 리더

■ 수강인원 :  40명 이내 (수강인원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 수강료 :  24만원

■ 문의 : 고유경 (02-2121-7240 / yuky96@nabi,or.kr)

■ 커리큘럼


■ 강사 소개

· 장회익 : 미국 루이지아나주립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30여 년 간 서울대학교 물리학 교수로 재직한 후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학문적 관심분야로 물리학 이외에 과학이론의 구조와 성격, 생명문제, 동서학문의 비교연구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과학과 메타과학』,『삶과 온생명』,『이분법을 넘어서』,『공부도둑』,『물질, 생명, 인간』,『공부의 즐거움』 등이 있다.

· 김명석 : 경북대학교와 포항공대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경북대학교에서 언어철학 및 심리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중앙인사위원회 전문관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생각실험실 대표이다. 언어와 사고의 기원, 분석 형이상학, 양자역학의 해석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데이빗슨의 인식론 뒤집기>, <콰인의 평행론>, <존재에서 사유까지: 타자, 광장, 신체, 역사>, <심적 차이는 역사적 차이>, <양자현상과 상황적 실재주의>, <자연의 원리: 측정과 자연현상> 등이 있다.

· 김혜숙 : 칸트, 예술철학 등을 공부했으며 이화여대에 재직 중이다.

· 김상환 : 연세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데까르뜨적 코기토와 비데까르뜨적 코기토>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예술가를 위한 형이상학』, 『해체론 시대의 철학』, 『풍자와 해탈 혹은 사랑과 죽음:김수영론』등이 있으며, 편서로 『라깡의 재탄생』등이 있다.

· 여영서 : 과학철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동덕여대 교양교직학부 교수 및 지식융합연구소장으로 있다. 함께 쓴 책으로는 『열린 사고 창의적 표현』 등이 있다. 헴펠의 『과학적 설명의 여러 측면』 을 우리말로 함께 옮겼다.

· 이중원 : 서울대학교 물리학, 이론 물리학, 과학철학을 공부했다. 20세기 현대과학을 대상으로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학제 간 주제들에 주된 관심을 갖고 연구해 오고 있다. 최근 과학의 윤리, 기술철학, 과학기술문화 등으로 관심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교수신문」의 편집기획위원을 오랫동안 맡았으며,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에서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인문학으로 과학읽기』,『서양근대철학의 열 가지 쟁점』, 『삶, 반성, 인문학』등이 있고, 양자이론 해석이나 상대성이론의 시공간 개념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들이 있다.

· 김한승 : 미학, 예술철학, 언어철학 등을 공부했으며 현재 국민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 박영욱 :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칸트 철학에서의 선험적 연역의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철학에 입문한 이후 문화와 예술의 영역으로 관심의 지평을 확대하여 대중음악과 예술사, 특히 매체예술 분야에서 폭넓게 공부를 하였으며, 건축 디자인 방면에서 그 사회철학적 의미를 연구하고 있다.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 HK 교수를 거쳐, 숙명여대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매체, 매체예술 그리고 철학』, 『철학으로 대중문화 읽기』, 『고정관념을 깨는 8가지 질문』 『미디어아트는 X예술이다』등이 있다.

· 김재영 : 물리학 기초론을 공부했으며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재직 중이다. 함께 쓴 책으로 『뉴턴과 아인슈타인』, 『영화로 과학읽기』 등이 있으며, 『또 다른 교양』, 『우주가 지금과 다르게 생성될 수 있었을까?』, 『에너지, 힘, 물질』, 『현대생물학의 사회적 의미』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신상규 : 경영학, 심리철학 등을 공부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HK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푸른 요정을 찾아서: 인공지능과 미래인간의 조건』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는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 이야기』 등이 있다. 『새로운 종의 진화 로보 사피엔스』,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 『의식』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박만우 : 서울대학교 미학과 학사, 석사, 프랑스 파리 1대학교 미학박사과정 수료.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장, 부산비엔날레 현대미술전 큐레이터, 전시감독, 큐레토리얼 고문 등을 거쳐 현재 백남준 아트센터 관장을 맡고 있다.

· 이정민 : 과학사 및 과학철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KAIST 인문사회과학부 대우교수로 있다.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과학의 인문학적 연구 일반에 관심이 있으며, 보어와 봄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데이비드 봄의 『전체와 접힌 질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 정낙림 : 니체, 예술철학 등을 공부했으며 현재 대구 카톨릭대에 재직 중이다.

· 류병학 : 독일에서 미술을 전공하였고, 1991년 『외국문학』에 '독자'라는 필명으로 「포스트 맨」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뒤, 1993년까지 문학과 철학, 사회과학 부문에 관한 글을 발표하였다. 이후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미술에 관한 글쓰기에 주력, 미술비평가이자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현재 아트센터 나비의 고문을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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