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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 ISEA2019] 제25회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ISEA2019




[공모 / ISEA2019]
25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ISEA2019 Open Call

(25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nic Art)


◆ 기간 2019 6 22() ~ 6 28(),  7

◆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 (광주광역시)

◆ 주최 : ISEA 인터내셔널, 광주광역시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문화원)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 관 : 아트센터 나비 

◆ 참가 규모 : 50개국 1,000여명

◆ 참가 대상 : 시각예술, 전자음악, 디자인, 공학 등 관련 분야 교수 및 예술가, 전문가

◆ 주제 : LUX AETERNA (Eternal Light)

         - Aeternitas: Eternity of the Mortal

         - Symphonia: Harmony of Noise

         - Illuminatio: Enlightenment of A.I.(Artificial Intelligence) & A.E. (Artificial Emotion)

         - Penumbra: In-between (* 스페셜 세션 - Art, Tech, and Money)

              * 특별 주제: Food & Tech

◆ 구성 : 콘퍼런스(키노트, 패널세션), 전시, 워크숍, 공연 등

◆ 홈페이지 http://isea2019.isea-international.org/


아트센터 나비는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The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nic Art) 주관 기관으로국내외 다양한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ISEA 문화, 예술, 과학,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학제적인 논의를 하는 토론의 장이자 다양한 문화행사가 동반 개최되는 대표 미디어아트 축제로서 전 세계 1,000여명의 아티스트,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아트&테크놀로지 학술대회입니다내년 6,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릴 ISEA2019 함께할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공모기간 (마감) 

☞ 접수 관련 링크http://isea2019.isea-international.org/submiGuide.asp 

*ISEA2019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보실 있습니다.

◆ 학회 일반 등록 (5월 1일 ~ 6월 28일)
 
☞ 등록 링크http://isea2019.isea-international.org/regiGuide.asp




● 대주제 : LUX AETERNA (Eternal Light), 영원한 빛


개최 도시 광주의 풀이말인 빛고을에서 영감을 얻은 주제로, 문화, 과학의 역사적으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복합학적 분과 주제들을 포괄하고 있다. 빛은 종교적으로는 신성과 불멸로 여겨질 수도 있고, 과학적으로는 입자와 파장 신호로 해석될 수도 있다. 또한, 인문적으로는 이성적 계몽의 의미로도 사용되며, 빛은 그 존재에 의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그림자 (Umbra)와 경계의 (Penumbra) 원인이기도 하다. 빛은 하나의 존재로 다양한 해석이 발생할 수 있는 범용성을 도출하는 가장 특수한 사례라는 점에서, ISEA가 추구해온 예술적 영감을 중심으로 하는 인간적 감성과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하는 절차적 논리의 결합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배경을 제공할 것이다.

 

● 세부 주제 : 

(1) Aeternitas: Eternity of the Mortal (영원(永遠): 유한(有限)의 무한성(無限性))

※관련 연구 분야 : 바이오아트, 신경과학, 하이퍼내추럴, 기술특이점, 뇌과학, 인공생명, 뇌-컴퓨터-인터페이스, 잊혀질 권리 vs. 표현의 자유 등


이 주제는 인간의 영원성에 관한 다양한 관점의 참여를 유도한다. 인간은 유한하다. 그러나 인간이 남긴 업적은 때로는 시간을 초월하여 초월 인격을 부여 받고는 한다. 반면 과학적 연구는 실험을 통한 수정을 전제로 하는 과학적 사고방식에 의해 시간 초월을 스스로 부정한다. 가까운 미래에 예상되는 기술의 특이점(singularity)이 오는 시기에 인간이 육체적으로 영원한 삶을 가질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흔적에 영원한 초월 인격을 부여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올지 모른다. 영원성 혹은 필명성이라는 주제의 종교적, 과학적, 인문적, 예술적 영감을 받은 자유로운 작품, 연구를 모집 한다.


(2) Symphonia: Harmony of Noise (화음(和音): 소리(음)의 조화)

※관련 연구 분야 : 사운드 & 음악 컴퓨팅, 시그널 프로세싱, 컴퓨터그래픽스, 컴퓨터비전, 사회기술시스템, 데이터사이언스, 컴플렉스네트워크, 데이터비주얼라이제이션, 컴퓨터 미학 등


소리와 빛은 모두 파장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학적으로는 시그널 프로세싱이라는 비전 (Vision)과 연계된 연구주제를 도출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기계가 인간보다 더 정확하고 본질을 살펴볼 수도 있다는 비전 인사이트 (Vision Insight)에 관한 의견이 대두되는 실정이다. 그러나 과학적 연구에 한하지 않고, 특히 파이돈 (Phaidon)에서 심미아스 (Simmias)가 말한 거문고가 부서져도 남아 있는 화음 (attunement)처럼, 정제되지 않은 신호는 그 관점에 따라 다양한 데이터의 본질에 대한 해석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빛과 소리라는 서로 다른 종류의 파장에 영감을 얻은 작품, 또는 노이즈로부터 의미 있는 신호를 추출하는 데이터 분석 및 데이터 시각화, 이 밖에도 조화에 관한 보다 넓은 연구 주제를 도출한다.


(3) Illuminatio: Enlightenment of A.I.(Artificial Intelligence) & A.E. (Artificial Emotion) (조명(照明): 인공지능과 인공감성의 계몽)

※관련 연구 분야 : 인지, 인식, 인공지능, 인공감정, 사회와 예술에 미치는 인공지능의 영향


  18세기 유럽에서는 인간의 지성 혹은 이성의 힘으로 문화와 문명을 진보, 발달시키려는 사상, 계몽운동(The Enlightenment Movement)이 널리 일어났었다. 무지한 인습을 타파하고 객관적인 관찰로 보편적 진리를 발견하고 전파하자는 의미로 보자면, 근 미래에 인공지능 (A.I: Artificial Intelligence)이 인간에게 취할 수 있는 태도일 수도 있겠다.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기술적으로는 논의가 많이 되어 왔다. 그러나 인간의 두뇌활동을 흉내 내는 SNN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라도 왜,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모르는 블랙박스로, 무엇이 인공지능이냐는 의문의 관점에서 보자면 여전히 풀지 못한 인간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또 다른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을 닮은 존재에게 넘기는 것일 뿐이다. 다시 말해 문화, 사회, 예술적인 논의는 충분한 깊이를 갖지 못하는 실정이다. 미래에 인공 지능을 통해 구현될 수 없다고 믿는 인간의 창의성, 나아가 인간의 감성은 과연 미래에도 그럴 것인지, 만약 인공 감성이 (A.E: Artificial Emotion) 구현되어 더 이상 인간과 구별이 가지 않는 시기가 온다면, 인간을 규정하는 본질은 무엇인지 다양한 질문이 존재한다. 이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작품을 모집한다.

(4) Penumbra : In-between (반영(半影): 명암(明暗), 그 사이)

※관련 연구 분야 : 로보틱스, 대안현실(VR/AR/MR), 인터랙티브 아트, 블록체인, 교육 등


빛이 존재하면 그림자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중간의 영역 역시 존재한다. 이러한 penumbra 반영(半影) 영역은 다양한 주제에서 존재하는 영역이다. 한 분야의 연구 결과는 또 다른 연구 분야에서 시작점 혹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다. 위의 언급된 세부 주제들은 대 주제 아래 영감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일종의 가이드 안내라면, 해당 주제에서는 연구자의 자유로운 작품과 진행 중인 연구 및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문의 : isea2019@nab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