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나비 플랫폼 : 디지털 라이브러리 Season 2
■ 디지털 라이브러리 소개
2000년 12월 국내 유일의 미디어아트센터로 개관한 아트센터 나비는 지난 11년간의 활동을 밑거름으로 풍성한 컨텐츠 공유와 열린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아트센터 나비는 지난 2011년, 실험적 총체극인 〈The Last Wall〉 상연을 비롯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이이남의 개인전 〈명화가 살아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미디어아트의 역사를 되짚어 본 〈육감맛사지〉 등을 기획했습니다.
아트센터 나비는 2011년 9월부터 아카이브를 전면 개방하여, 작가 및 기획자, 연구자는 물론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관련 자료를 직접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이브러리와 카페, 강연, 전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영역간의 교류와 융합을 도모하는 열린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아트센터 나비는 2012년 2월부터 새롭게 조성된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오픈합니다. 디지털 라이브러리는 아트센터 나비가 제안하는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플랫폼입니다.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디지털 라이브러리는 다음과 같이 새로운 자료를 공개합니다.
* 2012년 3월 29일(목)부터 4월 30일(월)까지는 〈SK가족 스마트폰 영화제〉 선정 작품 상영 일정으로 인해 디지털 라이브러리 이용에 제한이 있으니 여러분들께 양해를 드립니다.
- 2011 전시 아카이브 영상

현대무용, 연극, 음악, 미디어아트, 패션, 건축 등 다양한 장르들을 통섭하는 실험적인 총체극 〈The Last Wall〉, 테크놀로지를 차용하여 동서양의 명작들을 디지털 환경 속에서 부활시킨 이이남 작가의 개인전 〈명화가 살아있다!〉, 대한민국 1세대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들로 기획된 〈육감맛사지〉 등 2011년에 아트센터 나비가 기획한 공연 및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을 무빙월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SK T-tower의 COMO와 SK본사빌딩의 Happy Window, W 서울 워커힐 호텔 WooBar에서 1년 동안 전시되었던 작품들이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개됩니다.
■ 디지털 라이브러리 자료 구성

■ 디지털 라이브러리 공간 구성

* 기획전이 없는 동안, 4개의 무빙월에서 다음과 같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무빙월 1. Nabi Vision : New media
〈명화가 살아있다〉, 〈육감맛사지〉 등 최근 1년간 아트센터 나비가 주최한 기획전을 다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빙월 2. Nabi Channel : Art in Life
다양한 나비의 채널을 통해 ‘생활 속의 예술’을 지향했던 국내외 미디어아티스트 70여 명의 영상작품 아카이브 약 100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빙월 3. Nabi Archive : 11 years of Art Center Nabi
기획전은 물론 심포지엄, 워크샵, 아카데미 등 2000년 개관 이후 아트센터 나비가 걸어온 11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나비의 디지털 자료실입니다. 무빙월 앞에 놓인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해 감상자가 직접 영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빙월 4. Nabi Window : Total Theater
2011년 나비가 기획, 제작하여 상연했던 〈The Last Wall〉(2011.10.15~16,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의 공연 영상을 HD화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Nabi Theater는 음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미디어아트와 통합한 총체적 공연을 지향합니다.

* Café의 아이맥을 이용해 3번 무빙월과 동일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DVD를 관내 열람할 수 있습니다.
■ 도서 및 DVD 자료 소개
아트센터 나비 디지털 라이브러리에서는 도서 및 DVD 자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미디어아트를 다룬 국내외 단행본 및 전시 도록은 물론, 일반 미술 도록과 전문서적 등 총 4,000여 권의 도서 자료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디어아트에 관련된 DVD 자료 300여 개와 영화 DVD 170여 개를 개인 노트북, 혹은 Café의 아이맥으로 관내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1년에 도착한 새로운 자료들 중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신착 도서

〈Artists Re:Thinking Games〉, Ruth Catlow 외
혁신적인 아티스트, 디자이너, 평론가들이 어떻게 게임 및 예술계의 표준과 기대에 도전하는지를 보여주는 저서입니다. 다시 한번 게임에 대해 숙고하는 아티스트들이 주제를 골랐으며, 아티스트의 프로젝트, 인터뷰, 에세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계의 미학〉, 니꼴라 부리요
프랑스의 큐레이터이자 비평가인 니꼴라 부리요가 1990년대 예술의 형태를 관계의 미학으로 풀어 낸 비평서입니다. ‘새로운 것은 이제 더 이상 하나의 기준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부리요는 현재진행형인 예술가들의 작업과 그 경향을 분석하여, 90년대 예술의 형태를 ‘관계’라는 개념으로 풀어냅니다.

〈translife 延展生命〉, 중국국립미술관 편
중국국립미술관이 주관하여 2011년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던 국제 뉴미디어아트 트리엔날레의 전시도록입니다. 이상 기후 및 환경 위기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자연에 대한 세계관과 인류의 입장을 재정립하자는 취지로 주제를 〈translife〉로 선정했습니다. 아트센터 나비가 이준 작가의 〈Weather Pong v.1.0〉을 출품하기도 했습니다.
- 신착 DVD

〈Mediaterrae Vol.1 - Irpinia Electronic Landscape〉
2012년 1월에 나비를 방문하기도 했던 레안드로 피사노가 기획한 레지던시 프로젝트 〈Mediaterrae〉를 기록한 DVD입니다. 〈Mediaterrae〉는 자연 풍경, 오디오비주얼 예술가, 이르피니아 지역 주민이 한 데 어우러져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구체적인 대안으로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면서, 도시/기술/무기물과 시골/구식/유기물로 구분 짓는 경계를 없애고자 했던 노력의 일환입니다.

〈ART WORKS SUNJHA KIM 2008-2011〉
Academy of Media Arts Cologne를 졸업한 미디어아티스트 김선좌 작가의 작품집 DVD입니다. 〈Black Milk〉, 〈Stimme der Lücke〉, 〈ink eye〉, 〈[∫]〉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이용대상 : 누구나
■ 이용료 : 무료
■ 이용시간 : 평일 10:00~18:00 (주말, 공휴일은 휴관)
■ 담당자 연락처 : Tel. 02-2121-1031 / E-mail. zey@nabi.or.kr
■ 오시는 길 :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99번지 SK본사빌딩 4층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 또는 1호선 종각역 6번 출구에서 도보 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