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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title 백남준 특별전: HOMAGE TO GOOD MORNING MR. ORWELL date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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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특별전
HOMAGE TO
GOOD MORNING MR. ORWELL


2014.10.20-11.07
부산 벡스코BEXCO 제 1전시장 1층 E1


“…사람과 사람의 만남, 사람과 특정 시대의 만남은 종종 ‘일생일대의 만남’이라고 여겨져 왔지만, 인공위성을 통해 이러한 존재의 분절들은 그 부피가 훨씬 커지게 되었다. … 인공위성은 우연적으로 그리고 필연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기치 못한 만남을 유도할 것이며, 인류 뇌세포의 연결고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 백남준, «예술과 위성» 1984


이번 전시는 2014 ITU 전권회의와 굿모닝 미스터 오웰 30주년을 맞아 백남준의 조각, 설치, 평면 등 약 20여점 내외의 작품들을 통신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기획한 특별전이다.
‹굿모닝 미스터 오웰›은 아방가르드 예술과 대중문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등장하며 뉴욕과 파리, 서울 등의 도시에서 1984년 1월 1일 동시에 생중계 된 최초의 인공위성 퍼포먼스였다.
백남준의 위성예술은 기술변화의 발전 속에서 30년이 지난 지금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그가 꿈꾸고자 했던 테크놀로지를 통한 협력과 상생,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는 커뮤니케이션은 우리가 미래정보통신 환경을 어떻게 구성하고 협력해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주최

외교부,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한국국제교류재단

기획
아트센터 나비

전시총괄: 최재원
큐레이터: 김윤서, 성민경
코디네이터: 허수정, 전혜인, 김소은
행정: 지용민, 이연경
기술고문: 이영호, 김영환
프로덕션: 송경준, 안정은
디자인: 홍은주, 김형재


* 본 전시는 2014 ITU 전권회의 계기 테마형 문화외교사업으로 개최된 행사입니다.
* 본 전시는 ITU전권회의 행사장에서 개최되어 부득이하게 사전 등록자 외에는 입장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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