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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title [Robot Party] Nabi Hackathon : Emotional Intelligence Robot date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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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PARTY]
한중일 국제 해카톤
 

Nabi Hackathon : Emotional Intelligence Robot

기간  2015 12 15() ~ 2015 12 17()
장소 타작마당 (SKT UX HCI LAB, 서울시 중구 장충동1 89-1)

참여자
6, 15
After 6pm(전창훈, 박은찬, 오진환), DFRobot(Sun Kuan, Song Weihua), PLEN(Atsuhiko Tomita, Kazuyuki Takase), Shanghai Makers(Xiong Zhaoping, Bao Weiyue), Tasko Inc.(Masataka KIMURA, Yousuke ODA, Ryoichi Sakata), WM(미셸 JJ, 양원빈)

 

N.H:E.I.R (Nabi Hackathon: Emotional Intelligence Robot)은 아트센터 나비의 7번째 해카톤으로 감정 로봇을 주제로 한..일의 로봇 창작자와 함께 진행한다.

로봇 기술의 발전에 있어 현재의 두 가지 커다란 흐름인 A.I (Artificial Intelligence) M.I (Mechanical Intelligence) 는 로보틱스 그 자체의 발전에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자연스레 인간을 지배하는 로봇의 등장을 우려하게 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인간과 기술에 대하여 고민해온 아트센터 나비는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어느 기술분야에서든 가장 중요한 태도이며, 따라서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아가게 될 멀지 않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현재 주목해야 하는 것은 다름아닌 E.I (Emotional Intelligence)라고 주장하는 바이다.

나비가 말하고자 하는 Emotional Intelligence 는 로봇을 사용할 인간을 중심으로 한 기술의 방향성이자 태도이며 철학이다. 기존의  학계와 산업에서의 연구가 로봇 자체에 감정 혹은 지능을 넣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면, 한 켠에서는 로봇을 통한 인간의 감정에 대하여 연구하여야만 비로소 균형 있는 로봇 기술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감정’에 대하여 어느 분야보다 더 오래 그리고 깊게 고민한 것은 다름아닌 예술이었다. 따라서 예술에 기반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은 인간을 배제한 체 급 속도록 발전하고 있는 로보틱스에 중요한 영감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의 핵심은 개발이 아닌 쓰임이라는 근원적인 전제를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트센터 나비에서 진행하는 해카톤에서는 로봇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는 한..일의 창작자와 함께 E.I 를 구현하는 로봇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그 과정과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E.I에 특화된 DIY Robot Open Source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해카톤이후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아트센터 나비를 중심으로 한 International E.I Robot Community 를 구성하고자 한다. 이렇듯 N.H:E.I.R 의 본질은 경쟁이 아닌 집단지성을 통한 창의적인 E.I 기술의 축적과 글로벌  커뮤니티 구성에 있으며, 최종적으로 인간중심의 로봇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 



문의  학예팀 (cu@nab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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